2배로 늘어난 '슈퍼리치'…'복리의 마법' 누린 비결 있었다

2026.06.29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56994

한국경제TV

코스피지수가 1년 새 173% 급등하며 예탁자산 100억 원 이상 초고액 투자자도 같은 기간 두 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우량주를 장기 보유하거나 조정기에 저가 매수한 자산가들의 자산 증가 속도가 일반 투자자를 압도했다.

29일 한국경제신문이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등 대형 증권사 3곳에 의뢰해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19일 기준 예탁자산이 100억 원 이상인 투자자는 4,510명으로 전년(2,195명) 대비 105% 증가했다. 100억 원 이상 자산가의 평균 예탁자산 증가율은 22.7%에 달해, 1억~10억 원 미만 투자자의 자산 증가율(4.8%)을 크게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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