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는 투자 막고 中은 기술 묶고…K바이오 ‘수혜 vs 리스크’ 갈림길

2026.06.29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17658

이데일리

미국 하원 중국공산당 특별위원회가 지난 2일(현지시간) '물레나르·딩겔 의원, 바이오산업의 중국 이전을 막기 위한 법안 발의'를 제목으로 낸 보도자료 일부. (출처= 미국 하원 중국공산당 특별위원회) [이데일리 손민지 기자] 미국과 중국이 바이오산업을 둘러싼 규제 수위를 동시에 높이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다. 중국 바이오기업을 견제하는 미국의 움직임과 첨단 바이오기술 유출을 차단하려는 중국 기조가 맞물리자, 국내 기업들은 반사이익을 기대하는 동시에 사업 불확실성을 대비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美·中 바이오 패권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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