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 홍명보 감독, 이제 환경 탓도 못 한다...'전쟁 중' 이란, 비자 장벽+최악의 이동 거리에도 한국보다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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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누구는 전쟁과 비자 장벽, 강제 이동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승점 3점을 따냈다. 반면 누구는 이른바 '꿀조'라는 평가 속에서도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몰렸다. 이란과 한국의 월드컵은 너무나 대조적이다.
이란은 27일 오후 12시(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G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이집트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이란은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무승부로 마쳤다. 뉴질랜드전 2-2, 벨기에전 0-0, 이집트전 1-1. 승리는 없었지만 패배도 없었다. 승점 3점, 골득실 0으로 조 3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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