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검사로 세포 나이 측정…근육세포 늙으면 루게릭병 위험 12.7배 ↑

2026.06.16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4/0000038069

동아사이언스

과학자들이 혈액검사로 개별 세포의 생물학적 나이를 측정하고, 질환 발병 위험도 예측했다. 연구 결과 생물학적으로 늙은 근육세포를 가진 사람은 젊은 근육세포를 가진 사람보다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루게릭병) 발병 위험이 12.7배 높았다. 증상이 나타나기 3년 전에도 위험 신호를 포착할 수 있어 발병 전 질환 예방 가능성을 제시했다.

미국 스탠퍼드 의대 연구팀은 혈액 속 단백질 분석을 통해 개별 세포의 생물학적 나이를 측정하는 데 성공하고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신'에 15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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