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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 1년의 외유를 마치고 돌아온 장유빈 (사진)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총상금 7억원)에서 국내 복귀 후 첫 승을 올렸다.
장유빈은 14일 제주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서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이글 한 개, 보기 3개로 10점을 추가했다. 최종합계 49점을 기록하며 2위 박은신 (45점)을 4점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1억 4000만 원을 품에 안았다. 이날 우승으로 장유빈은 상금 순위를 10위에서 5위로 끌어올렸고,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는 1000점을 추가해 11위에서 2위(2376.50점)가 됐다. 1위(2391.67점) 문동현과는 15.17점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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