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가 책임져라" 우루과이, 항공기 서류 문제로 미국 입국 대혼란… 사우디전 하루 전까지 멕시코 훈련장에 발 묶였다

2026.06.15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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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베스트일레븐> 임정훈 기자

우루과이가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FIFA(국제축구연맹)를 향해 책임론을 제기했다.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이끄는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을 앞두고 미국 입국에 차질을 빚었다. 대표팀을 멕시코 칸쿤에 위치한 훈련장에서 미국 마이애미로 이동시킬 예정이던 항공기가 미국 입국 허가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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