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데팡스, 이번엔 오스코텍에 등판…"한미그룹 데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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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창업주 별세 후 상속 리스크…美 자회사 몸값 조율 관건
한미그룹 지분방어 참여 전례…단순지원 넘어 역할 주목 최근 '세비도플레닙' 기술수출로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감을 키운 오스코텍이 뜻밖의 '지배구조 고차방정식'에 직면했다. 창업주 별세 이후 불거진 지분승계 및 상속세 재원마련 국면에서 사모펀드(PEF) 운영사 라데팡스파트너스가 구원투수로 등판하면서다. 시장에서는 과거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 당시 모녀 측 우군을 자처하며 지배구조 핵심으로 부상했던 라데팡스의 행보가 오스코텍에서도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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