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초대형 이변!…주천희, '세계 챔피언 4회' 주윌링 3-0 완파→WTT 그랜드스매시 미국 대회 '8강행 파란'

2026.07.04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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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신유빈과 함께 한국 여자 탁구의 '원투펀치'로 올라선 주천희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최고 레벨 대회에서 세계선수권 금메달 4개(개인전 1회, 단체전 3회)를 차지하고 세계 1위에도 올랐던 중국 국가대표 출신 강자를 물리치는 파란을 일으켰다.

여자단식 세계 16위 주천희는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온타리오 콘벤션 센터에서 열린 'WTT 미국 그랜드 스매시 2026' 여자단식 16강에서 세계 3위인 주윌링(마카오)을 33분 만에 게임스코어 3-0(11-4 11-8 15-13)으로 완파하고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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