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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미리 고액 금품 투입하는 것이 전형적인 로비 방식"…판결문에 적시
바쉐론 시계 받고 '대만족 실물이 더 이쁘다고' 당시 상황도 담겨
(서울=뉴스1) 한수현 기자 = 인사 청탁 등 명목으로 각종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 재판부가 판결문에 김 여사와 김 여사에게 금품을 건넨 피고인들의 혐의에 대해 '권력형 알선수재 범죄'라고 표현한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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