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R 지명 생각 안해, ABS 탐탁치 않지만 해결해야 할 문제"…'35세 중고 신인' 최지만 2년 공백 어떻게 채워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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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울산, 조형래 기자] ‘35세 중고 신인’으로 KBO리그 복귀를 준비하는 최지만 이 KBO리그 최초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에서 실전 감각을 채워나가고 있다. 최지만은 지난 4월 울산 웨일즈와 계약한 이후 지난 27일 롯데 자이언츠 와의 퓨처스리그부터 대타로 나서서 한 타석씩 소화하고 있다.
최지만은 이미 메이저리그에서도 코리언 빅리거 역사의 일부를 차지한 선수다. 인천 동산고를 졸업하고 2010년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하면서 미국 도전에 나섰다. 이후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거쳐 2016년 LA 에인절스에서 메이저리그에서 데뷔했다. 이후 뉴욕 양키스, 밀워키 브루워스, 탬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을 거치며 빅리그 통산 525경기 타율 2할3푼4리(1567타수 367안타) 67홈런 238타점 OPS .764의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 2024년 뉴욕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지만 끝내 빅리그로 복귀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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