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86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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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아크레이더스'와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PC·콘솔 시장에서 상위 판매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 모바일 시장에서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퍼블리셔들이 여전히 강세를 보였으나 PC·콘솔 분야에서는 한국 게임사들이 글로벌 액션 장르 신작 경쟁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점이 눈에 띈다.
PC·콘솔 액션 분야서 한국 강세 21일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의 '게임 심층 분석:액션·전략' 리포트에 따르면 넥슨의 아크레이더스는 올해 1분기 PC·콘솔 판매량 기준 3위를 기록했다. 아크레이더스가 복잡한 익스트랙션 슈터 공식을 보다 대중적으로 구현한 점을 주요 성과 배경으로 꼽힌다. 익스트랙션 슈터는 전투와 생존, 자원 회수 구조가 결합된 장르다. 진입 장벽이 높지만 한 번 안착하면 높은 몰입도와 반복 플레이를 유도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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