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67홈런 타자, 35살 나이에 韓 프로야구 데뷔전 "ABS 궁금하다, 당분간 공 많이 볼 생각"

2026.06.27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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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울산, 신원철 기자] KBO 드래프트 참가에 앞서 울산 웨일즈에 합류한 최지만 (35)이 27일 한국 프로야구에서 첫 경기를 치른다. 시러큐스 메츠 소속이던 지난 2024년 6월 1일 경기 이후 756일 만에 맞이하는 실전이다. 단 아직 무릎 재활이 완전히 끝나지는 않은 상태라 당분간 대타로 뛰면서 되도록이면 투구를 눈에 익히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울산 장원진 감독은 27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릴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 팀과 경기를 앞두고 "최지만은 대타로 나간다. 무조건 내보내려고 한다. 최지만을 보러 오시는 분들도 많을 거다. 경기 후반 편한 상황에서 나가게끔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00% 상태는 아니라는데 그래도 다른 선수들보다 낫더라. 가진 게 있으니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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