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중·러 기술 받아 ‘해파리 드론’ 편대 운용하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3785
조선일보
지난 4월 이란 상공에서 격추된 미군 전투기 조종사가 비상 탈출 직전 해파리처럼 움직이는 이란 드론 편대를 목격했다고 진술하면서, 이란이 중국이나 러시아의 지원을 받아 새로운 형태의 드론 군집 운용 능력을 확보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CNN은 23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4월 이란 상공에서 격추된 미 공군 F-15E 조종사가 구조된 뒤 정보 당국 조사에서 “여러 대의 이란 드론이 하나처럼 움직였고, 큰 드론 아래 작은 드론들이 다리처럼 연결돼 있어 해파리를 보는 것 같았다”고 진술했다고 보도했다. 다른 소식통은 조종사가 당시 상황을 “공중에 드론 지뢰밭이 펼쳐진 것 같았다”고 묘사했다고 전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