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박3사, 전기차에 울었지만 ESS·AI 반도체에 '미소'…2Q 적자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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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3사 2Q 영업손실 225억 감소…롯데에너지, 전지박 대신 회로박 집중
SK넥실, 전지박 ESS용 비중 확대…솔루스 헝가리공장 '효과'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전기차 수요 둔화로 수년간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던 SK넥실리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 솔루스첨단소재(336370) 등 동박 3사가 올해 2분기 적자 폭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인공지능(AI) 반도체에 쓰이는 동박에서 활로를 찾은 덕분이다. 여기에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전기차 수요가 다시 늘고 있어 내년에는 흑자 전환도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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