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5/0000198024
마니아타임즈
25년 만에 와일드카드 참가자가 윔블던 남자 단식 4강 무대를 밟았다. 주인공은 세계 114위 영국의 아서 페리다.
페리는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에서 플라비오 코볼리(10위·이탈리아)를 2시간 14분 만에 3-0(6-4 7-6<7-4> 6-0)으로 눌렀다. 와일드카드 선수의 4강 진출은 2001년 우승자 고란 이바니세비치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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