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9.42인데, 왜 KIA는 아직 포기를 못 하나… 하지만 무조건 1군 없다, 후반기 대형 다크호스될까

2026.06.30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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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올 시즌을 앞두고 KIA 선발진에서 가장 큰 기대를 모았던 선수는 단연 좌완 이의리 (24·KIA)였다. 지난해 부진은 '팔꿈치 수술 후 복귀 첫 시즌'이라는 변명으로 넘어가는 양상이었다.

실제 지난 시즌 뒤 오키나와 마무리캠프부터 코칭스태프가 공을 들였다. 하체의 움직임과 전체적인 밸런스를 수정하는 등 선수의 의욕도 대단했다. 시즌을 앞두고는 예상대로 선발 로테이션 한 자리를 꿰찼다. 올해야말로 양현종 의 뒤를 이을 특급 에이스의 잠재력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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