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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 새 바람이 불고 있다. 하반기에 한만달, 차우호, 이강서, 백종수, 문세영 조교사가 새롭게 마방 운영에 나서며 세대교체와 경쟁 구도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조교사는 경주마의 훈련과 컨디션 관리, 출전 전략 수립, 마방 운영 전반을 책임지는 경마 현장의 핵심 전문가다. 한 명의 조교사가 이끄는 마방은 경주마와 관리인력, 기수, 마주가 함께 호흡하는 하나의 팀이다. 현재 렛츠런파크 서울엔 외국인 조교사 2명을 포함해 42명의 조교사가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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