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몰락 원인 진단한 박지성 소신발언 “잘못을 반복하고 있다는 게 가장 커…바뀔 수 있을진 모르겠어”

2026.06.27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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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잘못을 반복하고 있다는 게 가장 큰 것 같다.”

지난 25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한국이 졸전 끝에 남아공에 0대 1로 충격패를 당한 직후 ‘해버지(해외축구+아버지 합성어)’ 박지성은 어두운 표정 속에 이렇게 말했다. 이어 그는 한국 축구가 바뀔 수 있을지 묻는 질문에 “모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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