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리퀴드, 카르민코프 3:0 완파...최종진출전서 T1과 재대결

2026.06.30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2/0000193934

인벤

30일 대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 '2026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3라운드, 팀 리퀴드 에일리언웨어와 카르민코프의 대결에서 팀 리퀴드가 승리하며 최종진출전으로 향했다. 이제 팀 리퀴드는 단 한 장의 본선 진출권을 두고 T1과 맞붙는다. 카르민코프는 2026 MSI의 여정을 여기서 마무리하게 됐다.

팀 리퀴드가 1세트를 선취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는데,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모건' 박루한의 나르가 '칸나' 김창동의 베인을 잡고 선취점을 올리며 팀 리퀴드가 초반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나, 이후 치고 받는 과정에서 '연'의 트리스타나가 '칼리스테'의 직스에게 솔로 킬을 허용하면서 기세가 꺾였다. 하지만, '부시오' 카밀의 무리한 플레이를 연달아 낚아 채 다시 흐름을 되찾아왔고, 바론 공방전에서 승리하며 확실하게 승기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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