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주가 겨우 5만원 올라"…삼성SDS 직원들, 성과급 개편 두고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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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 내부에서 성과급 구조 개편을 두고 잡음이 발생하고 있다. IT 업계에서는 방향성은 맞지만 너무 성급히 추진한 게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일 IT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이달 7일까지 현금 성과급을 자사주로 전환하는 보상 체계 개편과 관련 임직원 대상 찬반 투표를 진행한다. 보상 구조는 연봉의 20% 수준을 기본으로 설정하고 영업이익 증가율, 삼성SDS 주가 흐름, 코스피 IT서비스업종 지수 등을 반영해 최종 지급 규모를 산정하자는 것이 골자다. 성과 평가 결과에 따라 보상 규모가 달라질 수 있고 주가 상승 시 추가 주식을 지급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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