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등 골절' 장성우는 쉬지 않았다…재활 중에도 배팅볼 던진 베테랑의 품격

2026.06.27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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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다쳤다고 쉬기만 한 건 아니었다. 프로야구 KT 위즈 베테랑 포수 장성우 가 후배들을 위해 기꺼이 '배팅볼 투수'를 자처했다.

왼쪽 손등 골절로 재활 중인 그는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에서도 누구보다 먼저 그라운드에 나와 후배들의 타격 훈련을 도왔다. 베테랑의 책임감이 돋보인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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