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초대박' KBO 출신 투수들보다 낮게 평가됐는데…방출 후 일본행 신의 한 수, ML 1선발로 인생 역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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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이상학 객원기자] 일본프로야구를 거쳐 메이저리그 돌아온 좌완 투수 포스터 그리핀(30)이 워싱턴 내셔널스의 1선발로 떠올랐다. 지난겨울 아시아리그에서 메이저리그로 건너간 투수 중 최고 활약이다.
그리핀은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7⅓이닝 4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9탈삼진 1실점 호투로 워싱턴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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