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해결사’ 김연우, 레프트백 베스트7 첫 수상

2026.06.24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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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스포츠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가 지난 5월 4일 SK슈가글라이더즈의 통합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치열했던 시즌 속에서 경남개발공사는 H리그 출범 이후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성과를 이루며 과거 하위권 팀에서 강팀으로 자리매김했다.

그 중심에는 레프트백 김연우가 있었다. 2021-22시즌 데뷔한 김연우는 5년 차를 맞아 자신의 가치를 확실하게 증명했다. 2024-25시즌까지만 해도 주로 백업 센터백 역할을 맡았던 그는 팀의 주전 센터백인 이연경과 김아영의 시즌 초반 부상 공백 속에서 갑작스럽게 중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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