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년 만에 롯데 역사 도전…'1위-1위' 마황 경계경보, 극심한 견제 뚫고 도루왕 레이스 주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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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 은 과연 31년 만에 롯데 자이언츠의 새 역사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황성빈은 올해 역대급 페이스로 도루를 적립해나가고 있다. 27개의 도루로 리그 1위에 올라 있다. 성공률도 무려 93.1%에 달한다. 29번 시도해 2번 밖에 실패하지 않았다. 20번 이상 도루를 시도한 선수들 가운데 성공률 역시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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