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 장윤기 아빠가 증거 인멸한 ‘원룸 비번’ 경찰이 알려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12579
한겨레
광주에서 고등학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장윤기씨의 현직 경찰 아버지가 사건의 주요 증거물을 폐기한 자취방의 비밀번호를 알려준 것이 경찰인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3일 한겨레 취재 결과 광주지검은 최근 장씨를 조사하던 중 현직 경찰인 장씨의 아버지가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로부터 장씨가 자취하는 원룸 비밀번호와 주소를 전달받아 주요 증거에 해당하는 리얼돌(사람 모양 인형)을 폐기한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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