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겹게 따낸 선발승, 묵묵히 걷는 박세웅 “꾸준히, 구단 기록 경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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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롯데
박세웅 (31)이 팀의 위닝 시리즈를 이끌었다. 무려 8번째 시리즈 만에 장식한 위닝이다.
박세웅은 17일 인천 SSG 전에서 6이닝 8피안타 1실점으로 시즌 두 번째 선발승을 안았다. 5월10일 KIA전 이후 6경기 만에 따낸 귀한 승리다. 박세웅의 시즌 평균자책은 5.15에서 4.84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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