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열리는데 거래는 막힌다…정형증권 STO 인프라 ‘엇박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34995
디지털타임스
증권사 수백억 투자에도 정형증권 가이드라인은 후순위
예탁원 전산 구축도 법 시행 시점…초기 거래 차질 가능성
내년 2월 4일 토큰증권(STO) 법안 정식 시행을 앞두고 증권업계와 금융당국 간 규제 정비 시차를 둘러싼 엇박자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형 증권사들은 수백억원을 투입해 주식·채권 등 정형증권 STO 시장 선점에 나선 반면, 금융당국의 명확한 가이드라인 부재로 유관기관의 내년 초 전산 가동 시점까지 시스템 연동 테스트조차 할 수 없어 제도 시행 초기 인프라의 마비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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