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52088
경향신문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합의했지만 전쟁 이전 수준으로 해협을 정상화하는 데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기뢰 제거 등 물리적인 작업은 물론 선사가 안심하고 배를 띄우기까지 최소 수주가 소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SNS에 종전을 위한 이란과의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히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무료 개방과 함께 미 해군의 봉쇄 해제를 승인한다. 전 세계 선박들이여, 엔진을 가동하라”고 적었다. 재개방 시점은 미국과 이란이 MOU 서명을 완료하는 19일로 예고됐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