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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세계 무대를 함께 누비던 한국 여자탁구 대표 수비 복식조가 다시 뭉쳤다.
김경아(49) 대한항공 여자탁구단 코치와 박미영(45)은 지난 8일 강원도 강릉의 오발 경기장에서 열린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여자 45~49세부 복식 예선을 3전 전승으로 통과하며 본선 토너먼트에 올랐다. 오랜 공백이 무색할 만큼 안정적인 수비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독일, 홍콩, 호주-핀란드 연합조를 모두 3-0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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