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없이 연 민주화 시대, 3당 합당 덕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3263
중앙일보
“박정희·전두환 시대는 기록의 공백기였어요. 통제가 극심했고, 감시에 시달렸죠. 제 오래된 기억으로 시대의 공백을 메울 수 있길 바랍니다.”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측근인 김덕룡(85)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은 25일 회고록 『그때 거기 김덕룡이 있었다』를 낸 이유를 이렇게 말했다. 24일 출간한 회고록엔 YS의 실무진으로 경험한 3당 합당, 문민정부의 개혁 과정에서 겪은 비화가 촘촘히 엮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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