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스카우트들, 오스틴에 관심"…송재우 위원 한마디에 '발칵'→'내년에는 못 보는 거야?'

2026.06.29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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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송재우 야구 해설위원의 한마디가 LG 트윈스 더그아웃을 격렬하게 뒤흔들어 놓고 있다. KBO리그를 완벽하게 지배하고 있는 '복덩이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 (LG 트윈스)을 향해 메이저리그(MLB) 구단들이 본격적으로 안테나를 세우기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타 팀 팬들 사이에서 "리그에서 가장 해로운 선수"라는 경외감 섞인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오스틴이기에, LG의 '오스틴 사수 대작전'에도 초비상이 걸렸다.

송 위원은 지난 28일 한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오스틴이 KBO리그 4년차가 됐는데 처음으로 이런 얘기를 들었다"라며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오스틴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는 말을 처음 들었다"고 전하며 빅리그 구단들이 오스틴의 KBO 리그 활약상을 정밀 모니터링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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