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글 쓴 원더우먼" 괴물 루키 등장에 WNBA 열광... 상대팀 에이스 "남자가 뛰는 줄, 진짜 잘한다"

2026.06.19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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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 '괴물 루키'가 등장했다. 풍성한 아프로 헤어에 두꺼운 고글. 코트 위에서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외모도 독특하지만, 진짜 놀라운 건 실력이다. 주인공은 올리비아 마일스(23·미네소타 링스)다.

영국 가디언은 19일(한국시간) "올 시즌 개막 한 달 동안 WNBA에서 마일스만큼 큰 즐거움을 안긴 선수는 없다. 그는 순식간에 리그에서 가장 매력적인 재능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며 "프로 커리어 15경기 만에 이미 팀 공격의 엔진으로 자리 잡았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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