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화에서 류현진과도 같이 못 뛴다… 구속 8㎞ 증발 미스터리, '살 빼라' 경고 무시 최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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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알렉 마노아 (28· LA 에인절스 )는 토론토 시절 한국 팬들에게는 '류현진 바라기'로 유명했다. 데뷔 당시부터 류현진을 친형처럼 여기며 딱 달라붙어 다녔다. 당시 류현진은 토론토의 에이스였고, 마노아는 류현진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었다.
우리에게는 류현진의 동생처럼 잘 알려져 있는 선수였지만, 사실 현지에서는 실력 자체로 더 높은 평가를 받았던 선수다. 202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마노아는 완성형 선발 투수로 큰 주목을 받았다. 2021년 20경기에서 9승2패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마쳤고, 2022년에는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일약 리그 정상급 투수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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