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팬과 포항팬이 한 공간에? 'K리그 중립석' 첫 도입, 그 풍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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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에서 홈팬과 원정팬이 나란히 앉아 경기를 관람했다. 후반기 K리그의 가장 큰 변화인 '중립석'이 본격적인 첫선을 보였다.
지난 4일 안양 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를 치른 포항 스틸러스가 FC안양에 3-2 승리를 거뒀다. 포항은 승점 25점으로 5위, 안양은 승점 20점으로 7위다. 이날 공식 관중수는 8,210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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