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후보 모두발언 삭제' 대전MBC, 법정제재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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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협회보
선방위, 행정지도 의결… "적절한 사후대처 고려"
김지훈 전 보도국장 의견진술 직접 출석해 사과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린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의 1분 모두발언을 빠뜨린 채 방송한 대전MBC에 대해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행정지도를 의결했다. 중대한 과실이 있는 방송사고라는 점에서 법정제재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으나, 즉시 사과문을 공개하는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진 점을 고려해 징계 수위가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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