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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수원, 이후광 기자] 한때 1위를 질주하던 삼성 라이온즈 가 극심한 득점권 빈타 속 3위마저 안심할 수 없는 처지로 전락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주말 KIA 타이거즈와 달빛시리즈에서 1승 2패 루징시리즈를 당했다. 3일 대구 NC 다이노스전부터 최근 5경기 1승 4패로 페이스가 주춤했던 터. 지난달 말까지 1위였던 순위가 3위로 떨어지면서 분위기 반전이 필요했다. 삼성 타선은 최근 5경기 팀 타율(2할1푼8리), 득점권 타율(1할6푼7리), 득점(18점)이 모두 리그 최하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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