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다시 개최된 전국의사테니스대회, 우정과 품격을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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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한국의사테니스연맹(회장 김병천)이 주최한 제51회 전국의사테니스대회 개인전이 지난 6월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렸다. 코로나19와 의정 사태로 3년의 공백을 지나 다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56명의 의사들이 참가해 오랜 기다림만큼 반가운 재회의 시간을 가졌다.
금배부, 은배부, 신인부와 함께 올해 처음 신설된 여자부까지 모두 78개 팀이 출전했다. 특히 여자부의 출범은 변화하는 의사 사회와 테니스 문화의 흐름을 반영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었다. 참가 신청과 경기 운영에도 모바일 시스템을 도입해 대회의 품격과 효율성을 한 단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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