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부부 `웨딩홀 암행투어` 유행…"고육지책 vs 민폐" 갑론을박

2026.06.28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17527

이데일리

예비부부가 하객으로 위장해 결혼식 참관

로비·식사·주차 등 결혼식 전반 확인

"실패 없는 소비 추구하는 MZ 특성이 만든 문화" [이데일리 김현재 기자] 내년 3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정모(31) 씨는 지난 3월 네 차례 소위 ‘암행투어’를 다녀왔다. 정씨는 “인기 예식장은 상담 예약을 잡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 올라온 후기글만 보고 결정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어 직접 발품을 팔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이어 “대부분의 식장은 상담 당일에 계약하면 식대 할인 등의 혜택이 있어 미리 암행투어를 다니고 마음에 드는 예식장의 상담을 잡아 바로 계약하는 것이 요즘 문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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