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041654
뉴시스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이지윤 인턴기자 = 인공지능(AI) 수요 증가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오르면서 '칩플레이션(chip+inflation)'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반도체 가격 상승이 전자제품을 중심으로 소비재 가격 전반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우려다. 다만 반도체 가격 인상이 곧바로 전반적인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이 나왔다. 오히려 반도체 가격보다 실제 IT 기기 수요와 AI 메모리 시장의 흐름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조언이다.
김효진 신영증권 연구원은 1일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의 '하반기 주도주 변화오나?' 편에 출연해 "칩플레이션이 전반적인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진 않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