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타 허덕이는 KIA, 대형 지원군 오나… 이범호 마음 굳혔나, 15억 타자 주말 돌아오나

2026.06.17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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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KIA는 17일 현재 외국인 타자 없이 시즌을 치르고 있다. 시즌 개막을 함께 했던 해럴드 카스트로(33)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졌고, 그 카스트로를 대신해 6주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온 아데를린 로드리게스(35)는 개인 사정을 이유로 재계약을 고사했다.

아데를린은 입단 후 32경기에서 타율 0.264, 10홈런, 3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62라는 좋은 성적을 내 카스트로의 빈자리를 잘 메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타율이나 출루율이 높은 것은 아니지만 강력한 일발 장타력으로 팀의 해결사 몫을 했다. 실제 풀타임이라면 40홈런 이상 페이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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