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4/0000038216
동아사이언스
6세대(6G) 이동통신·위성통신·자율주행 레이더에 쓰이는 초고주파 전자파를 흡수하는 '종이보다 가벼운 소재'가 개발됐다. 두께는 0.5mm에 불과하지만 35~330GHz에 이르는 넓은 주파수 대역 전자파를 90% 이상 흡수할 수 있어 차세대 통신장비의 전자파 간섭을 줄이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한국연구재단은 이호림 한국재료연구원 선임연구원·박병진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초광대역 밀리미터파 전자파를 흡수하는 '그래디언트 전자기소재'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컴퍼지트&하이브리드 머티리얼즈'에 지난달 19일 온라인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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