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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지수 기자) 한화 이글스 좌완 영건 황준서 와 사이드암 박준영이 서로 보직을 맞바꾼다. 박준영은 다시 한 번 선발 로테이션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 와의 팀 간 7차전에 앞서 "지난 7일 경기에서 선발투수였던 황준서를 조금 빠르게 교체했다"며 "황준서가 2실점을 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공이 상대 타자들에게 너무 잘 맞아 나간다고 봐서 빠르게 교체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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