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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데일리 임정요 기자] 휴대용 엑스레이로 작년 146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레메디가 최대 1571억원의 코스닥 상장 시가총액에 도전한다.
LG전자(066570)의 지분투자를 받았던 레메디지만, 코스닥 상장길은 쉽지 않았다. 레메디는 지난 2022년 미래에셋증권을 주관사로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가 철회한 바 있다. 이후 2024년 KB증권·신한투자증권 공동주관으로 한번 더 철회 길을 걸었다. 이번이 세번째 도전이며 KB증권 단독주관으로 마침내 구부능선을 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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