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3할대 장타율, 허리 통증까지 겹친 '괴수'…올스타전 출전 고사 "힘든 결정"

2026.07.05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8312

일간스포츠

올스타로 선발된 '괴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27· 토론토 블루제이스 )가 출전을 고사했다.

캐나다 매체인 스포츠넷의 샤이 다비디는 5일(한국시간) 개인 소셜미디어에 '아메리칸리그(AL) 1루수로 선정된 게레로 주니어가 올스타전 휴식 기간 회복을 위해 대회에 참가하지 않을 거라고 밝혔다. 그는 거의 한 달 동안 허리 통증을 안고 경기에 출전해 왔다'고 전했다. 게레로 주니어는 올 시즌 83경기에 출전, 타율 0.268(306타수 82안타) 4홈런 35타점을 기록 중이다. 2021년에는 무려 48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6할대 장타율을 마크하는 등 리그를 대표하는 거포로 활약했지만, 올 시즌 장타율이 3할대(0.350)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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