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총알받이냐" 스페이스X 공모주 대박에도 개미들 폭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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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스페이스X 공모주 청약에 참여한 미국 개인투자자들이 차별적인 매도 제한 규정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기관투자자는 상장 직후 자유로운 차익 실현이 가능한 반면, 개인은 일정 기간 거래가 묶여 주가 변동 위험을 온전히 떠안아야 하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는 공모가 135달러로 시작해 거래 이틀째인 15일 192.50달러로 마감하며 42.6%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번 IPO 물량의 20%는 대형 상장 사례 중 이례적으로 높은 비중으로 개인에게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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