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저 베팅' 역대 최대…2년前 글로벌 증시 쇼크 재연되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06366
한국경제
日 국채금리 급등
고개 드는 '엔 캐리 청산' 공포
대규모 포지션 청산 우려
시장·투자자 경계심 커져
다카이치, 경기 회복이 1순위
'엔 캐리 청산' 가능성은 낮아 2024년 8월 5일 일본 닛케이225지수가 하루 만에 12.4% 급락했다. 같은 날 한국 코스피지수도 8.8% 하락하며 당시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하루 낙폭을 기록했다. 미국 나스닥지수 역시 장중 한때 6% 이상 내렸다.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공포가 글로벌 증시를 뒤흔든 ‘블랙 먼데이’였다. 월가는 최근 당시와 비슷한 구조적 긴장이 조성되고 있다며 일본 경제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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