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 vs 친청 당권전쟁 막 올랐다…전대 결과 따라 계파 운명 갈린다

2026.06.09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099406

데일리안

與 전당대회 두 달여 앞두고 당권 경쟁 시작

이언주 사퇴 시작으로 鄭 연임 반대 입장 나와

친청계는 지도부 흔들기 지적, 송영길 견제도

"주도권 둘러싼 힘겨루기 시작…유불리 판단 아직" [데일리안 = 허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권 경쟁이 조기 점화되는 양상이다. 이언주 최고위원의 공개 사퇴를 계기로 6·3 지방선거 평가를 둘러싼 책임 공방이 수면 위로 떠오른 데 이어, 정청래 대표 책임론과 이에 대한 친정청래계 반격, 차기 당권주자 견제전까지 본격화하면서 당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전당대회가 단순한 대표 선출을 넘어 민주당 내 계파 질서 재편과 향후 총선 공천 구도까지 좌우할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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