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로 죽을지 선택해"…전화 잘 안 받는다고 협박한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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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법원,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선고
(서울=뉴스1) 강서연 기자
'왜 이렇게 전화를 안 받아'
지난 2024년 2월 27일 오후 10시 30분쯤 경기 김포시. 카자흐스탄 국적 A 씨(당시 18·남)는 사귀던 사이인 B 씨(당시 16·여)를 향한 화를 참지 못했다. B 씨가 자신의 전화를 잘 받지 않았다는 이유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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