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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3루 견제, 항상 생각한다.”
KIA 타이거즈
양현종 (38)은 18일 광주 LG 트윈스 전 1회초 1사 만루, 오지환 타석에서 과감하게 3루 견제를 했다. 보통 3루 견제가 많이 나오지 않는다. 혹시 악송구가 되면 실점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흔히 말하는 주자의 홈 스틸은, 1년에 1~2번 나올까 말까 한 작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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