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면 회복 불가’ 20%대 급락 삼성닉스 레버리지…무서운 ‘음의 복리 효과’

2026.06.08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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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급락장에 코스피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 8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8일 장 초반 나란히 10%대 급락했다. 미국발 반도체 매도 여파가 국내 시가총액 1·2위 종목으로 번지면서 코스피시장에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두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도 상장 이후 첫 본격 급락장을 맞으며 장 초반 20% 안팎의 낙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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